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미국 민간 경제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 81.7에서 83.0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경제 전반과 일자리, 개인 금융에 대한 기대가 낙관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가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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