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대형 액화석유가스 2척을 수주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이스턴퍼시픽과 LPG운반선 2척을 건조계약했다고 오늘(27일)밝혔습니다.
수주금액은 1억 200만 달러로 2016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7년 3월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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