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황] 뉴욕과 영국 시장 휴장

*<뉴욕, 메모리얼 데이 휴장>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 전쟁으로 사망한 병사들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 전몰장병 추모일



<영국 휴장, 유럽 상승 마감>

* 영국, 스프링 뱅크 홀리데이 휴장

* 유럽 증시의 강세, 3.6% 치솟은 밀라노 증시에 힘입어 동반 상승
-이탈리아의 마테오 렌치 총리가 이끄는 친유럽성향의 중도좌파 민주당
- 유럽의회 선거에서 다수당이 되며 이지역 랠리 끌어

* 마리오 드라기 유럽 중앙은행 총재, 다음달 추가 부양책 발표 시사도 상승세에 도움
-(유로존에)강력한 디플레가 나타날 우려가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너무 낮게 오랫동안 나타나는 것 용인치 않을 것


* 종목)
-프랑스 IT 서비스업체 아토스, 경쟁기업인 불 매입의사 밝힌 후 6%, 불 22% 급등



<일본, 사흘째 랠리‥아시아 혼조 마감>
* 日, 미국 경제 낙관론 부각에 상승
-23일 미국 주택지표 호조, 경제 성장 낙관론 부각-
-뉴욕증시 상승+일본 증시에 자신감 심어
-엔화 환율이 달러당 102엔대에 형성-엔저 기조가 나타난 것도 주가 상승 부추겨

* 中, 경기 부양책 기대감 커지며 ↑
-리커창 총리 지난 주말 발언 후 금융완화 등 경기부양 기대감 높아져
“중국 경제가 어느 정도 하향 압력에 노출돼 있으며 적절한 때에 적절한 강도로 선제적인 미세 조정에 나설 수 있다”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0전 내린 1024원에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