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국유기업의 이익증가율 목표치를 10%에서 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중국 경제주간지 경제관찰보는 최근 국유자산관리위원회가 중국 국유기업의 이익증가율 목표를 지난해 10%에서 올해 5%로 낮췄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목표치를 낮춰도 일부 기업은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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