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법무부와 공동으로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억 원의 창업자금 지원과 교육 과정인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운영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첨단 기술 인력이 한국에서 창업하도록 지원해 국내 기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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