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차량 공유 앱 서비스 우버가 5억 달러의 차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우버가 5억 달러 차입을 추진 중이라며 성공하면 '몸값'이 120억 달러로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우버는 2009년 창업 이후 미국을 비롯해 36개 국가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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