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전투기 단독후보 F-35A가 추가 시험평가에 돌입합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10여 명으로 구성된 시험평가단이 26일부터 2주일간 록히드마틴의 F-35생산공장을 방문해 시험평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구성 시험 도중 발생한 균열 등 그동안 나왔던 결함 사항의 개선 여부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