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태블릿 PC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 태블릿PC로 선정됐습니다.
컨슈머리포트 온라인은 와이파이·롱텀에볼루션 겸용 9~12인치 태블릿PC의 평가를 진행한 결과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 89점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는 4개 모델 모두 평전 87점으로 공동 4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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