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석유회사 렙솔이 아르헨티나 석유회사 YPF에 갖고 있는 지분을 모두 매각했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렙솔은 남아있던 지분 0.48%를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렙솔은 아르헨티나 진출 15년 만에 철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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