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평판 TV시장에서 33분기 연속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평판 TV시장에서 점유율 29.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분기 사상 최대치로, 지난 2006년 이후 33분기 연속 1위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는 LG전자로 16.9%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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