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김정민
제로투세븐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으로 형제경영을 시작한
매일유업인데요.
최근
매일유업이 어린이 급식 시장 진출을 위해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금융투자업계에 돌았습니다.
특히 김정민 회장이 이 어린이급식 사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이
제로투세븐에서 보여준 사업 수완이나 시장성을 봤을 땐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매일유업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답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