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중도금대출 연체율이 지난해 말 이후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하나·외환 등 주요 은행 중도금대출 연체율이 6개월~1년 사이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위변제 등 분쟁현장 해소와 분양경기 회복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