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의 신제품 '델몬트 1일분 야채',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델몬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가당 야채주스로 바쁜 현대인들의 부족한 야채 섭취를 보충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일 필요한 야채섭취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광고를 방영하고, 샘플링과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