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안전처가 개최하는 APEC 21개 회원국 식품안전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위해분석 기반의 식품감시능력 강화' 워크숍이
농심 안양공장에서 개최됐다고
농심은 22일 밝혔습니다.
농심은 워크숍에서 HACCP 추진 현황과 사내 안전관리 대책 등
농심의 선진 사례를 소개하고 생산라인 견학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APEC국가들의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4 APEC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플라자호텔과
농심에서 진행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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