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 합병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외환카드 분사를 위해 은행과 카드 전산시스템을 6월까지 완전히 분리합니다.
분사 과정에서 은행 고객 정보가 카드사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한 물리적 분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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