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월 통합재정수지가 17조5천억원의 적자를 보였습니다.
기획재정부는 '5월 재정동향'에서 지난 1~3월 누계 총수입이 84조1천억 원, 총지출이 101조6천억원으로 통합재정수지가 17조5천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의 적자 14조8천억 원이나 2012년 동기의 적자 12조3천억 원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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