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제습기 시장이 팽창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3월부터 5월 18일까지 제습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30도를 웃도는 더위로 지난해보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제습기 구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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