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뉴욕, 지표 혼조에도 사흘만에 반등>
* 엇갈린 경제지표에 등락 거듭
1) 4월 주택착공건수 전월비 13.2% 급등, 107만건
-5개월래 최대 증가
-최근 주택시장둔화 우려 완화
-시장 예상 98만건, 3월 94만7천건 상회
2) 5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 81.8
-시장전망 84.5, 4월 기록인 84.1 하회‥소비자심리지표 부진
<유럽, 엇갈린 지표‥혼조 마감>
엇갈린 지표에 증시 크게 움직이지X, 자동차주 뚜렷 하락세
1) 5월 자동차 판매 증가율 4.2%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
-스위스 은행, 유럽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비중확대 상향 조정, 하락세 막지X
2) 미국 상무부 주택착공 허가건수 시장 예상치 상회- 지수 하락 방어
종목)
-BMW 2%, 다임러 1% 하락, 프랑스-르노 2%, 푸조 0.75% 하락 마감
<일본, 1%대 하락‥아시아 혼조 마감>
* 日, 美 지표 부진으로 하락
* 中보합, 성장둔화 우려+은행 악성부채 2005년 이후 최고치 기록‥우려↑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30전 내린 1024원에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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