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급등 경계감과 지표 부진‥하락 마감>
* 4월 산업생산 부진, 5월 뉴욕 제조업 큰 폭 개선
1) 4월 산업생산 0.6% 감소
-예상 증가율 0%보다 예상 밖 가파른 감소세
-2,3월 반등- 4월 수치가 3월비 약해보이지만 2Q 경제 꽤 강한 추세
2)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19 -지난달 1.29에서 큰 폭 상승, 시장전망치(6) 상회
* 4월 소비자물가 10개월래 최고, 실업수당 7년래 최저
3) 4월 소비자물가 전달비 0.3%↑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상승세, 시장 예상 0.3% 상승으로 부합(3월-0.%↑)
-연준 물가 목표치 2%에 가까워져 테이퍼링 지속 근거될 것.
4) 실업수당 청구건수 29만7천건
-7년래 최저 수준 -전주비 2만4천건 감소, 시장 전망치 32만건 하회
<유럽, 유로존 GDP 부진‥하락 마감>
* 긍정적 재료 부족한 가운데 유로존 GDP 실망스럽고 기업 실적 엇갈려
*유로존의 1분기 국내총생산 예비치, 전분기비 0.2% 증가
-지난분기와 동일 성장세, 전문가 예상 0.4% 증가 하회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국 성장세 부진 탓
-독일 GDP, 1분기에 0.8% 증가-전문가 예상치(0.7%) 상회
-프랑스 성장률 0% - 전망치 0.1% 증가 밑돌아
-이탈리아 0.2% 성장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0.1% 위축
*종목)
실적발표 후 의류유통업체 H&M 2% 급등, 여행업체 토마스 쿡 12% 급락
<일본, 기업실적 부진‥아시아 혼조 마감>
*日 1분기 국내총생산 전년동기비 1.5%↑ 예상(1.1%↑) 상회
-엔화 상승으로 실적 부진 수출주가 투심 떨어뜨려
*中 산업생산 부진 여파 이어져
-금속주 약세
<환율> 외환당국 잠잠해지니 네고물량 출회-하루만에 다시 하락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원60전 내린 1025원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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