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신차 판매 호조와 평균 수출가격 상승으로 월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늘어난 48억3천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최대치는 지난해 12월 47억3천만 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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