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삼성전자 등 10개 계열사와 함께 일하는 협력사 인재채용에 나섰습니다.
삼성그룹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덕전자, 이오테크닉스, 동양이엔피 등 삼성전자가 선정한 강소기업과 1·2차 협력사 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신입·경력직 직원 2천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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