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생산자물가가 1년반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달보다 0.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식음료 값이 2.7%나 뛰었고, 에너지 가격은 0.1%, 서비스 가격은 0.6% 각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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