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 음료 5종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그라니따'는 얼음을 갈아 만든 이탈리아식 음료로 이번에 선보이는 '모카콘파냐 그라니따'는 에스프레소 더블샷과 초콜릿 자바칩, 생크림, 밀크초콜릿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또 레드빈이 들어 1인용 컵빙수 3종 '레드빈 그라니따'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 '흑임자 레드빈 그라니따'를 선보입니다.
이밖에 여름철 대표적인 과일 수박이 들어간 '수박 그라니따'도 판매합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탈리아 대표 커피 메뉴를 트랜디한 한국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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