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 전자회사인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피치는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등급인 'BB+'에서 투자 적격 등급의 마지막 단계인 'BBB-'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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