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원 재정환율이 4개월 만에 100엔당 1,000원 선이 붕괴됐습니다.
어제(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엔-원 환율은 전일대비 5.40원 떨어진 999.41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100엔당 997.44원을 기록한 올해 1월 2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전문가들은 "달러-원 환율이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 대내적인 이유로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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