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에 따른 진정치료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 결과 심장 기능과 뇌파는 대단히 안정적"이라며 밝혔습니다.
상태가 안정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의식 회복을 위해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의료진은 진정치료의 경우 진정제를 병행 투여해야 하므로 의식회복에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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