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두 명의 아내 미모 살펴봤더니...두바이 공주와 총리 딸이라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인 만수르와 그의 두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12일) 만수르 구단주 만수르의 형이자 아랍 메이리트 정치인 모하메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만수르가 맨시티의 영국 프리미엄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만수르는 거대한 축구장 모양의 케이크를 커팅하며 맨시티 우승을 기념했습니다.

축구장 케이크에는 화려한 트로피가 꽂혀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앞서 맨시티는 이날 웨스트햄과 EPL 최종전서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84점의 리버풀을 2점차로 제치고 2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만수르의 두 아내도 빼어나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만수르 구단주의 첫 번째 아내는 두바이 공주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입니다.

두 아내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과 딸도 어머니의 미모를 닮아 범상치 않다는 후문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