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의 지원 대상 업체로 다넷임코리아, 벤처스퀘어, 스파크랩, 디쓰리쥬벨리, 벤처포트 등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각각 3억 5천만원씩을 지원받아 미국의 파트너와 공동으로 국내 초기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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