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4년 만에 씨티은행을 공동 검사합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4주간 금감원과 한은은 씨티은행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일정에 포함돼 있던 정기검사로 지난 4년간 씨티은행은 공동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은행 경영 전반부터 외환시장 건전성을 포함해 전반적인 것을 모두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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