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이번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지구에서 '서천2차 아이파크'를 공급합니다.
이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의 틈새면적인 전용면적 75㎡의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고, 모두 289가구 규모입니다.
업체측은 단일평형이지만 3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의 주거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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