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살아있는 랍스터를 할인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8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산 활랍스터를 마리당 12,99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직접 구매로 활 랍스터를 처음으로 선보인 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에 가정의달을 맞아 행사를 준비한 겁니다.
회사 측은 현지 랍스터 수출 업체를 방문해 수출용 랍스터를 직접 선별해 항공직송을 통해 현지 조업 후 3일 만에 국내에 들어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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