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삼계탕용 생닭이 조기 출시됐습니다.
홈플러스는 5,900원짜리 1~2인분 삼계탕용 생닭을 오는 8일부터 1+1 판매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또 1~2인 싱글 가구 증가에 맞춰 소포장 부위별 닭고기 5종도 함께 판매합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른 고온으로 계육 25만 수를 2주가량 앞서 농가에 분양해 예년보다 빠른 보양식용 생닭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