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서강준' '홍수현'
배우 서강준과 홍수현이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서강준과 홍수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홍수현은 띠동갑 연하남인 서강준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홍수현은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서강준에게 "함께 마트 오니까 기분이 좋다"며 말하며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서강준에 관심을 보이자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서강준과 홍수현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홍수현 정말 동안이다" "서강준 홍수현이 띠동값이라니 안믿겨" "서강준 홍수현 잘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