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에서 시외곽이나 지방으로 가는 차량들로 도로가 붐비면서 이 방향의 정체는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의 서울 방향 역시 오전 10시부터 차량 정체가 시작돼 저녁 7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차량 정체가 자정까지 이어지다가 내일(6일) 새벽 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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