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선진국의 소득 불균형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득 분배와 빈곤' 보고서를 발표했다.
OECD는 미국, 영국, 독일 등 18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소득 상위 1% 수입의 변화를 조사했다.
이 기간 상위 1% 소득이 전체 소득에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6.5%에서 9.7%로 커졌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