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우크라이나에 2년간 170억 달러를 지원하는 구제금융을 승인했다.

IMF는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구제금융안을 통과시켰다.

성명을 통해 "구제금융은 거시경제의 안정성회복과 경제적 관리, 투명성 제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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