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황] 대형 M&A호재 속 뉴욕 혼조 마감

*다우지수 그래프

<뉴욕, 우크라이나 우려 속 혼조 마감>
*제약업계 인수합병활동 기대‥상승 출발
미국, 러시아 추가 경제제재 시장에 부담,, 하락 반전
*양호한 주택 지표로 주택 안정세 찾아가는 신호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우려감 이기지 못해
* 미국, 러시아 추가 제재 발표
1)백악관, 추가 제재 대상은 푸틴 대통령 최측근 2명 포함 관료 7명+기업17곳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도발행위’ 응징)
2)미국이 군사용 남용 가능성 있는 일부 최첨단 기술-러시아 수출 허가 요건 강화할 것


*3월 잠정주택판매지수 9개월래 첫 증가
-전월비 3.4% 증가한 97.4 기록
(시장 전망치 1.0% 증가 상회, 지난 11월 이후 최고치)
-작년 여름 모기지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진서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
-주택시장 안정세


*대형주들이 상승장 이끔,,당분간 대형주 중심으로 증시가 움직일 것이란 관측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러브콜
*나스닥, 기술주 약세에 하락 마감
고성장 기술주들은 이날 매도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부분 하락
페이스북, 트위터, 넷플릭스 2%대 하락 마감



<유럽, 제약업계 M&A 소식에 상승 마감>
* 세계 제약 업계 인수합병 추진 소식에 영향 받은 제약주 강세로 상승
* 화이자,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0인수할 계획‥증시 상승 마감
* 아스트라제네카 14% 급등 (영국)
* 경쟁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1% 가까이, 샤이어 파머슈티칼스 2%↑
* 아스피린 제조사, 바이엘- 신제품 판매호조‥1Q 어닝 전년비 23%↑ 예상 상회-3%(독일)



<아시아, 우크라이나 불안 고조‥하락 마감>
* 우크라이나 둘러싼 서방, 러시아 갈등 첨예
러시아에 강도 높은 추가 제재 가해질 전망‥우려와 불안 고조
* 일부 중국 기업, 부진 실적 발표‥투자심리 하락
-중국 정부, 1Q 중국 기업 순익 전년 동기비 10.1%↑ 발표→투심 회복X

<환율>
또 다시 연중 최저.. 연휴 앞둔 네고물량 출최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원50전 내린 103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