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경쟁이 PC와 모바일 D램 메모리에서 '낸드플래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에 건설한 3차원 낸드플래시 메모리 전용 공장이 지난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도시바도 최근 낸드플래시 1위를 재탈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앞선 15나노 낸드플래시를 개발해 이달부터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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