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영국의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 인수를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르면 이번 주 아스트라제네카 인수 소식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화이자는 지난해 말 아스트라제네카에 인수 의사를 제시했지만 당시 아스트라제네카 측이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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