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경제 규모 차이가 7배로 벌어졌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국내총생산은 1조 4,043억 달러로 중국 GDP 9조 814억 달러의 14.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0년 전 2.4배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벌어진 겁니다.
또 한국과 일본의 경제 규모 차이는 10년 사이 6배에서 5배로 좁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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