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계 1위 에이앤피파이낸셜그룹이 앞으로 5년간 자산의 40%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앤캐시는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금융당국이 인수 조건으로 대부업 자산을 줄일 것을 요구해 그동안 고심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러시앤캐시의 저축은행인수가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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