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지멘스가 프랑스의 알스톰 인수전에 참여했습니다.
아르노 몽트뵈브 프랑스 산업장관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외에도 독일 지멘스가 알스톰 인수를 원하고 있다고 확인했다"고 르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알스톰은 프랑스의 초고속열차 발전설비 제작업체로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대표 산업이 초고속열차 제작사가 외국에 팔리는 것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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