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이 151억 원을 기록하며 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삼성전기는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1조 7,288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분기에 35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이번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86.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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