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째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108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이상은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많다는 의미이고, 그 이하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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