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싱크탱크 이포(IFO)는 4월 기업신뢰지수가 111.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로이터 전망치 110.5를 웃도는 것은 물론 지난달 110.7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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