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이 프랑스의 고속열차 테제베로 알려진 알스톰 인수에 나섰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GE가 알스톰에 제안한 인수액은 130억 달러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금액은 현재 알스톰의 시가총액보다 25% 가량 더 큰 금액으로 거래 성사시 GE가 그동안 인수한 기업중 가장 비싼 기업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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