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공급한 '충주2차 푸르지오' 아파트가 1순위 마감에 실패했습니다.
814가구 모집에 716명이 1순위에 청약해 경쟁률은 0.88대1을 기록했습니다.
인기가 높았던 84㎡A형만이 133가구 모집에 당해 지역만 372명이 몰려 2.8대1로 유일하게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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