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공간을 늘린 자연친화형 아파트 단지 4곳이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목동 힐스테이트'를 분양하고,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 보금자리 주택지구에 '구리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분양합니다.
금호건설은 성북구에서 '길음역 금호어울림'을 공급하고, SK건설은 노원구 월계동에 '꿈의 숲 SK뷰'를 선보입니다.
이들 단지는 녹지면적이 커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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