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국간들의 재정적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연합의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지난해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의 3.0%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2년 3.7%보다 감소한 수치로 지난 2010년 이후 꾸준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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