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황] 뉴욕 실적 호조에 1% 가까이 상승 마감,

해외시황 마감소식입니다.

*S&P 500그래프

<뉴욕,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 주택지표 부진에도 기업 실적 호조덕 상승 마감
* 기존주택매매건수, 한파에 20개월 저점
- 미국의 3월 기존주택매매건수 459만건
(주택가격 상승+이상 한파 영향)
-전문가 예상보다 선방, 매매건수 감소추세 약화→활기찾을 것
*컴캐스트, 넷플릭스 실적 호조→기술주 상승 견인

*헬스케어 1%, 경기소비재주 0.84% 상승, 시장 견인


<유럽, 제약업계 M&A소식에 급등>
*제약회사의 대형 인수합병 소식, 제약주→ 상승 견인
1) 글락소스미스클라인(영국)-노바티스(스위스)
- 노바티스가 GSK의 암치료제 사업부 160억 달러에 인수
-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사업 통합, 합작사 설립키로

2) 아스트라제네카(영국)-화이자(미국)
- 화이자, 지난 주말 1000억 달러 규모 인수 제안, 거절당해
- 화이자 다시 인수 시도할 것 전망
→ 제약회사간 대규모 M&A가 제약업계 구조조정 가속화→수익성↑것

* 우크라이나 지역 군사적 긴장감 여전
-친러 분리주의 세력-제네바 합의 이행 움직임X
-우크라이나 정부, 푸틴 대통령이 불안 자극+침략 기회 노린다며 비난
* 미국, 1Q실적 호조 기대감 확산→지수 상승에 힘
*종목)
-제약주 랠리
글락소시미스클라인 , 아스트라제네카 5% 급등. 바이엘, 바스프 3%이상 상승.


<아시아 혼조 마감>
* 日, 기업 실적 부진에 투심 위축..엔화 강세도 악재
-달러엔 환율 하락, 낙폭 확대(오전 0.1%가까이 약세, 막판 엔화 0.06%강세 전환)
* 中, 기술·금융주들이 반등 이끌어..전주 부진 만회
-4거래일만에 상승 마감. IPO 재개 기대감도 투심 자극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30전 내린 1037원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